오드리선 TCF 생리대 3종. (제공: 오드리선)
오드리선 TCF 생리대 3종. (제공: 오드리선)

[천지일보=이승연 기자] 오드리선이 오는 30일부터 7일간 올리브영에서 진행하는 ‘올영세일 생리대 대전’을 통해 ‘오드리선 TCF 더블코어 생리대’를 최대 37%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오드리선 TCF 더블코어 생리대는 유일하게 전체 공정에 완전무염소(TCF) 방식을 적용하고 커버부터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자연성분으로 만든 완벽한 100% 유기농 생리대다. 무엇보다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총 83개의 테스트를 통해 안전성까지 검증 받았다. 이러한 점이 높게 평가 돼 올리브영의 이번 올영세일 생리대 대전에 유기농 생리대 대표 브랜드로 참여하게 됐다.

이에 따라 이번 행사 기간 동안 오드리선의 ‘TCF 생리대’ 전체 라인을 파격적인 혜택에 구매할 수 있다. 실제로 오드리선은 TCF 전 라인을 3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며 여기에 추가 10% 할인쿠폰도 추가 지급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오드리선 TCF 더블코어 생리대 대형(10개)과 중형을 소비자가 7900원보다 30% 저렴한 5530원, 팬티라이너(26개)는 4830원에 내놓았다. 여기에 각각 10%씩 추가 할인 쿠폰을 사용해 각각 4900원대와 4300원대에 구매가 가능하다. 이는 소비자가 대비 최대 37% 저렴한 금액이다.

오드리선 관계자는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대전에 참여하게 됐다”며 “대표 유기농 브랜드로 나서게 된 만큼 앞으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