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출처: 바다 인스타그램)
바다(출처: 바다 인스타그램)

바다 23주년 근황미모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그룹 S.E.S 출신 가수 바다가 23주년을 맞이한 소감을 전했다.

바다는 30일 소속사 웨이브나인을 통해 “11월 28일은 데뷔 23주년, 너무 뜻깊은 날, 팬들에게 항상 고맙습니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바다는 앞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23살이야! 고마워 우리 팬들 23주년 함께 축하하자~ #BADA# 바다#23주년 #SES #present #팬캉스 #소중한선물 #팬들고마워요 #힘든시기잘극복해요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바다는 화려한 트리 앞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특히 바다는 물오른 근황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바다는 지난 1997년 S.E.S 1집 앨범 ‘I'm Your Girl’로 데뷔해 올해 23주년을 맞았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