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한섬, 판타지 드라마 ‘핸드메이드 러브’ 제작
CJ ENM-한섬, 판타지 드라마 ‘핸드메이드 러브’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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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미니 드라마 ‘핸드메이드 러브’의 포스터. (제공: CJ ENM) ⓒ천지일보 2020.11.30
판타지 미니 드라마 ‘핸드메이드 러브’의 포스터. (제공: CJ ENM) ⓒ천지일보 2020.11.30

[천지일보=손지하 기자] 엔터테인먼트&라이프스타일 컴퍼니 CJ ENM이 현대백화점 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과 판타지 미니 드라마 ‘핸드메이드 러브’를 공동 기획·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핸드메이드 러브’는 총 8부작으로 유튜브 ‘푸쳐핸썸’ 채널에서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에 한 편씩 공개된다. 티저 영상은 오는 12월 4일 유튜브 채널 ‘tvN D STORY’와 ‘푸쳐핸썸’을 통해 볼 수 있다.

이 콘텐츠는 인간 세상에 내려온 테일러샵 사장 ‘우븐(이수혁 분)’이 인간의 희로애락을 옷으로 치유하며 생기는 에피소드를 옴니버스 형태로 다룬 로맨스 판타지 힐링 드라마다. 제목은 극 중 우븐이 운영하는 테일러샵 이름이기도 하다.

콘텐츠를 이끌어가는 주인공인 테일러샵 사장 ‘우븐’ 역에는 배우 이수혁이 출연한다. ▲우븐의 도움으로 위기를 극복한 후 아르바이트생으로 취업한 ‘한사랑’ 역에 이수지 ▲테일러샵 직원이자 우븐의 오랜 심복인 ‘조이’ 역에 박승지 ▲육상 국가대표 유망주였던 사랑이 엄마 ‘백강순’ 역에 서정연 ▲천상의 절대자 역에 이영진 ▲서른 살 취업준비생 ‘이정민’ 역에 연제형 ▲한때 국민 첫사랑이었으나 초심을 잃은 톱스타 ‘도지수’ 역에 최수진 등이 열연한다. 또한 각 역할을 돋보이게 하는 한섬의 의상들이 볼거리를 더할 예정이다.

디지털 콘텐츠 ‘연애 강요하는 사회’ ‘좀 예민해도 괜찮아 2’와 tvN에도 편성된 ‘언어의 온도: 우리의 열아홉’에서 메가폰을 잡았던 고재홍 PD가 연출과 극본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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