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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남승우 기자] 5.18민주화운동 당시 헬기 사격을 목격한 고(故) 조비오 신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전두환(89) 전 대통령의 1심 선고가 열리는 30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위치한 자택 앞에 취재진이 모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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