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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마이크 타이슨(54, 왼쪽)이 28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로이 존스 주니어(51)와의 시범 경기 3라운드 경기 중 존스 주니어에게 주먹을 날리고 있다. 타이슨과 존스는 코로나19로 관중 없이 2분 8라운드 경기를 펼쳤고 WBC 심판진은 비공식 무승부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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