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석현(출처: 왕석현 인스타그램)
왕석현(출처: 왕석현 인스타그램)

과속스캔들 왕석현 폭풍성장…아이돌급 훈남 비주얼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왕석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슈트를 갖춰 입은 왕석현이 헤어,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황석현은 아이돌 멤버를 연상시키는 훈남 비주얼이 인상적이다.

왕석현은 2003년생으로 올해 나이 18세다.

한편 왕석현은 지난 2008년 영화 ‘과속스캔들’에서 ‘기동’ 역을 맡으며 5세 나이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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