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집(출처: 집사부일체)
이동국 집(출처: 집사부일체)

이동국 집+딸 재아 근황미모… 와이프 누구?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이동국 집에 관심이 쏠린다. 이동국은 올해 나이 42세다.

최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이동국이 사부로 등장했다.

이날 공개된 이동국 집 한 쪽 벽면에는 각종 트로피 등이 전시돼 있었다. 이동국이 지난 23년간의 선수 생활 동안 받은 트로피였다.

이승기는 “진짜 여기 박물관이다”고 감탄했다

이동국 딸(출처: 집사부일체)
이동국 딸(출처: 집사부일체)

특히 테니스 유망주로 성장한 이동국의 딸 재아의 모습도 공개됐다. 재아는 연예인급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이동국의 집에는 재아를 위한 트레이닝룸이 구비돼 있었다. 이동국은 “내가 만들어준 공간”이라며 “필요한 홈트레이닝 기구만 놓아 뒀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동국은 2005년 지금의 와이프 이수진 씨와 결혼했다. 슬하에 쌍둥이 딸 재시·재아, 설아·수아, 막내아들 시안을 두고 있다.

이동국 아내 이수진 (사진출처: 이수진 SNS)
이동국 아내 이수진 (사진출처: 이수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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