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은희 기자]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조정한 이후 처음 맞는 주말인 28일 오후 서울 소재 한 카페의 의자와 테이블이 모두 정리돼 있다. 2단계에서는 카페의 경우 영업시간과 관계없이 내부에서 음식 섭취가 금지되고 포장·배달만 허용된다. ⓒ천지일보 2020.11.28

[천지일보=강은희 기자]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조정한 이후 처음 맞는 주말인 28일 오후 서울 소재 한 카페의 의자와 테이블이 모두 정리돼 있다. 2단계에서는 카페의 경우 영업시간과 관계없이 내부에서 음식 섭취가 금지되고 포장·배달만 허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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