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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째 500명대를 기록한 28일 오전 서울역 국군장병라운지 TMO에 임시 폐쇄 안내문이 붙어 있다. 이날 방역당국에 따르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04명으로 집계됐다. 앞서 국방부는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급증함에 따라 전 부대에 대한 거리두기를 2.5단계로 격상했다. 또 장병의 휴가 및 외출을 통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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