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재(출처: 미운우리새끼)
육성재(출처: 미운우리새끼)

육성재 “아빠, 나보다 더 잘생겼다”… 단아한 엄마 미모 ‘눈길’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육성재 가족에 관심이 쏠린다.

27일 방송된 KBS 연예정보프로그램에서 육성재 아빠의 직업이 등장했다.

육성재의 아빠는 S계열 생산장비 제조업체로 연 매출 150억원 이상인 회사를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육성재는 과거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스페셜 MC로 출연해 가족 이야기를 꺼냈다.

이날 육성재는 “본인 외모와 끼는 누구에게 물려받았나?”는 질문에 “아버지 영향이 있는 것 같다. 아버지가 허당인데 멋지시다”라고 답했다.

이날 육성재 부모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육성재 아빠, 엄마는 우월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육성재 엄마는 단아한 미모의 소유자였다.

이어 육성재는 “누나랑 닮았다. 하관은 나랑 비슷하고, 위에는 엄마를 닮았다”라며 “(누나) 자랑을 해보면 뉴욕 콜롬비아 대학원에 다닌다. 키가 170cm의 장신이다. 1992년생이니까 현재 29살”이라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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