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보건소가 운영중인 선별진료소. (제공: 당진시) ⓒ천지일보 2020.2.6
당진시보건소가 운영중인 선별진료소. (제공: 당진시) ⓒ천지일보 2020.2.6

[천지일보 당진=박주환 기자] 충남 당진시에 27일에도 30대 1명이 코로나19에 확진돼 4일 연속 확진자가 이어졌다.

당진시에서 발생한 당진#20번(30대, 충남#863번)은 당진#19번의 접촉자(가족)로 자가 격리 중 지난 26일 당진보건소에서 검체 채취 후 27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에 당진시도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격상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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