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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연합뉴스)=베를린은 도쿄, 다른 도시들과 달랐다. ‘평화의 소녀상’ 지키기를 둘러싼 ‘베를린 모델’에는 독일식 지역 중심 정치문화, 시민사회 문화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세계 여성 폭력 추방의 날을 맞아 열린 도심 집회의 소녀상과 시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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