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수 일라이 이혼… “안 맞는다고 생각도 있었지만 내 전부”
지연수 일라이 이혼… “안 맞는다고 생각도 있었지만 내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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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수·일라이, 달달한 일상 공개… ‘점점 닮아가는 부부’ (출처: 일라이 인스타그램)
지연수·일라이, 달달한 일상 공개… ‘점점 닮아가는 부부’ (출처: 일라이 인스타그램)

지연수 일라이 이혼… “안 맞는다고 생각도 있었지만 내 전부”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그룹 유키스 출신 일라이와 방송인 지연수 부부의 이혼 소식이 전해졌다.

일라이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과 나누고 싶은 소식이 있다”며 “아내와 헤어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난 현재 미국에 있고 아들 마이클은 엄마와 한국에서 살고 있다"며 "비록 지금은 마이클을 볼 수 없지만, 나는 가능한 한 그를 만나러 갈 것이고, 그가 필요로 하는 아버지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앞날이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마이클과 그의 엄마가 행복하길 기도한다”며 “지난 몇 년간 응원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며, 일이 이렇게 끝나서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일라이와 지연수는 11살 연상연하 나이차를 극복하고 지난 2014년 혼인신고를 했고, 2016년 아들을 출산했다.

한편 일라이와 지연수는 4개월 전 촬영한 동반 화보에서 “다시 신혼이 된 기분이었고 새로움에 도전한 기분이라 뿌듯하다”면서 “안 맞는다고 생각한 적도 있었지만, 서로 이 사람이 아니면 안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 지금은 나에게 가장 필요한 존재이자 나의 전부다”라고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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