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장윤정 기자] 한국자동차공업협회가 1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하모니볼룸에서 ‘제8회 자동차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김승일 기아자동차 수석 부사장, 조건도 한국지엠 전무 등 총 35명이 동탑산업훈장과 유공자 포상 등을 수여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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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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