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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83명으로 집계된 26일 서울 성북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한편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3월 1차 대유행 이후 8개월 만에 첫 500명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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