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민 아나운서 근황… 과거 배낭여행 속 파란머리로 변신한 모습 보니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김수민 아나운서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김수민 아나운서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당분간 못가겠지 파란 머리로 떠났던 배낭여행 #자유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사진 속 김수민 아나운서는 파란머리로 변신해 유럽을 여행 중인 모습이다.
김수민 아나운서는 과거 유럽을 여행한 사진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
한편 1997년생인 김수민 아나운서는 올해 나이 24세로 2018년 SBS 아나운서로 발탁돼 활동 중이다. 김수민 아나운서는 지난해 10월 한국예술종합학교 조예과 재학 중 SBS 신입 아나운서 공채에 최연소로 합격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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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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