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유기질비료·토양개량제 지원사업 신청받는다
함평군, 유기질비료·토양개량제 지원사업 신청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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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청 전경. (제공: 함평군) ⓒ천지일보 2020.11.26
함평군청 전경. (제공: 함평군) ⓒ천지일보 2020.11.26

[천지일보 함평=김미정 기자] 전남 함평군(군수 이상익)이 오는 12월 8일까지 2021년도 유기질비료와 토양개량제 지원사업 신청접수를 받는다.

유기질비료 및 토양개량제 지원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내년 사용할 비료의 종류와 공급시기, 공급업체, 공급물량 등을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이번에 지원할 비료는 유기질비료 3종(혼합유박·혼합유기질·유기복합비료)과, 부숙유기질비료 2종(가축분퇴비·퇴비)으로 구성돼 있으며 포당(20㎏) 지원금액은 700원에서 1000원까지 지원한다.

군비 정액 의무부담금(600원) 외에도 함평군, 전남도 생산제품에 대해서는 비료종류와 등급에 따라 최고 300원까지 추가로 지원할 방침이다.

또 규산, 석회고토 등 토양개량제는 2021년 공급물량을 지난 2019년 일괄 신청 받았으나 최근 경작지 정보변경 및 추가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에 대해 신청이 가능하다. 2021년도에는 학교면, 엄다면, 대동면에 무상지원하며 공동살포비도 지원할 예정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고품질 친환경농산물 생산과 지역 내 자연 순환농업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기한 내 신청해 내년도 지원사업 대상에서 제외되는 일이 없도록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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