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 내년 예산안 등 26건 처리
구미시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 내년 예산안 등 26건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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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시의회가 25일 제245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23일간의 일정을 시작하고 있다. (제공: 구미시의회) ⓒ천지일보 2020.11.25
25일 구미시의회에서 제245회 제2차 정례회 1차 본회의가 열리고 있다. (제공: 구미시의회) ⓒ천지일보 2020.11.25

“예산, 적재적소 투입돼야”

[천지일보 구미=송하나 기자] 경북 구미시의회가 25일 제245회 제2차 정례회를 열고 23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시의회는 정례회를 통해 1조 3089억원 규모의 내년 예산안과 올해 3차 추가경정예산안, 조례안 등을 심의·의결한다.

이번 정례회는 오는 26일부터 내달 4일까지 국가보훈대상자 예우·지원에 관한 조례 등 26건의 안건 심사와 내년도 예산안 예비심사, 내달 7일부터 11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 등이 예정돼있다.

내달 17일 열릴 제3차 본회의에서는 추경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 처리 등을 의결할 예정이다.

이날 1차 본회의에서는 의사결정에 앞서 김재우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의 현황을 짚고 쇄신을 위한 대책 마련을 집행부에 촉구했다.

이어 기초의회 실질적인 권한 부여와 지방 이양 사무 수 증가, 국세·지방세 비율을 개선을 국회와 중앙정부에 촉구하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수정 촉구 결의문’을 채택했다.

김재상 의장은 “내년도 예산안 심사 시 재원이 적재적소에 투입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펴달라”며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예산이 반영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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