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호 의원, 경기둘레길 ‘연천구간’ 노선 변경 논의
유상호 의원, 경기둘레길 ‘연천구간’ 노선 변경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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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호 도의원이 지난 20일 경기도의회 연천상담소에서 내산리 이장, 새마을지도자와 함께 경기도 순환둘레길 조성사업 중 연천구간 노선 변경에 대해 논의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경기도의회) ⓒ천지일보 2020.11.25
유상호 도의원이 지난 20일 경기도의회 연천상담소에서 내산리 이장, 새마을지도자와 함께 경기도 순환둘레길 조성사업 중 연천구간 노선 변경에 대해 논의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경기도의회) ⓒ천지일보 2020.11.25

[천지일보 경기=이성애 기자] 유상호 경기도의회 의원(민주당·연천)이 지난 20일 경기도의회 연천상담소에서 내산리 이장, 새마을지도자와 함께 경기도 순환둘레길 조성사업 중 연천구간 노선 변경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내산리 이장과 새마을지도자는 경기도 외곽 전역을 연결하는 ‘경기도 순환둘레길’ 조성 사업 중 연천군 제13코스 내산리~중3리 마을회관 길을 삼보쉼터~북마네미고개 길로 노선 변경 해 줄 것을 요청했다.

정판서 이장은 “둘레길 노선 변경을 위해서는 북마네미고개길 정문을 지키고 있는 군부대와의 협의가 필요한 상황이지만, 노선이 변경된다면 방문객들이 내산리에 위치한 음식점 및 숙박시설 등을 이용함으로써 마을주민들의 소득 증대도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에 유상호 의원은 23일 경기도 관광기반팀장, 연천군 민군협력팀장과 현장을 확인 했다. 현 군부대가 2020년 폐쇄됨에 따라 군부대 주요시설물 출입제한을 알리는 울타리를 설치해 방문객을 보호할 수 있도록 하면서 마을주민들이 원하는 코스로 둘레길 노선을 조성하기로 협의 했다.

유상호 의원은 “70년 동안 갇혀있던 안보의 현장이 연천군을 찾는 모든 분들께 문을 활짝 열고 역사적인 경기 둘레길을 걸으며 지친 마음과 몸이 치유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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