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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수도권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 중인 25일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외벽에 ‘서울 천만 시민 긴급 멈춤기간’을 알리는 현수막이 내걸려 있다.

서울시는 내달 31일까지 밤 10시 이후 대중교통 감축 운행, 10명 이상 집회 전면 금지 등 관내 10대 시설에 대한 ‘서울형 정밀 방역’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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