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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리아=AP/뉴시스] 24일(현지시간) 브라질 수도 브라질리아의 외곽 마을에서 드론 한 대가 살충제를 뿌리고 있다. 브라질 보건부는 소두증과 귈랑 바레 증후군 등을 일으킬 수 있는 뎅기열, 지카 바이러스, 치쿤구니야열 바이러스 등을 옮기는 이집트 얼룩모기 퇴치 운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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