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월드IT쇼(WIS) 2011’의 KT 전시장에서 (왼쪽부터) 이석채 KT 회장, 최시중 방통위원장, 전재희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아이패드2를 이용해 즉석에서 음료와 피자를 주문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이승연 기자] 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월드IT쇼(WIS) 2011’이 나흘간의 일정으로 개최됐다.

개막식 후 전시회를 둘러보기 위해 가장 먼저 KT 전시관을 찾은 최시중 위원장과 전재희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아이패드 2를 이용해 즉석에서 음료와 피자를 주문했다.

KT는 이 밖에도 NFC(근거리무선통신) 기술, 유아의 감성을 키우는 ‘에듀테인먼트’ 로봇인 키봇 등 집‧일터‧생활 전반에서 벌어지는 스마트 라이프 서비스를 체험해볼 수 있게 전시관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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