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코로나 확진자 나왔던 반성외고 학생·교직원 모두 ‘음성’
진주 코로나 확진자 나왔던 반성외고 학생·교직원 모두 ‘음성’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닷새 연속 300명대를 기록한 22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선별진료소가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모인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천지일보 2020.11.22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닷새 연속 300명대를 기록한 22일 선별진료소가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모인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천지일보 2020.11.22

학생 135명·교직원 39명 음성

[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경남 진주 반성외고의 다른 학생과 교직원이 전수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진주시는 진주 22번(경남 451) 확진자 A군의 교내 학생·교직원·방문자 199명에 대한 코로나19 검사결과 전원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2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A군은 일반성면 소재 반성외국어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지난 20일 오전 확진 판정받았다.

A군은 18일 학교에서 두통 증상을 보였고 다음날인 19일 등교했다가 발열과 기침 증상으로 보건소에서 코로나 검사를 받으면서 지역확산이 우려됐다.

시는 A군이 재학 중인 학교 측의 협조를 받아 접촉자와 동선노출자를 모두 파악했으며 학교 현장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검사를 진행해왔다.

학생들 135명과 교직원 39명, 방문자 25명 등 교내 전원에 대해 코로나 검사를 진행한 결과 음성으로 확인됐다. 노래연습장과 편의점 관련 2명도 신원을 확인하고 검사한 결과 음성으로 나왔다.

B군의 동거가족 4명 중 2명(학생과 그 어머니)은 양성 판정받았으며 나머지 2명은 음성으로 확인됐다.

B군의 정확한 감염경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