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이슈종합] 코로나19 세자릿수·2단계 격상·공수처 갈등격화·가덕도 신공항 내홍·1차 내각
[천지일보 이슈종합] 코로나19 세자릿수·2단계 격상·공수처 갈등격화·가덕도 신공항 내홍·1차 내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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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닷새 연속 300명대를 기록한 22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천지일보 2020.11.22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닷새 연속 300명대를 기록한 22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천지일보 2020.11.22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서울 지역에서 교회, 헬스장, 직장 등 집단감염이 이어지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누그러들지 않고 있다. 정부가 최근 국내 코로나19 유행 상황을 두고 지난 2~3월, 8월과 비교해도 훨씬 큰 규모의 확산이 초래될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가덕도 신공항’을 두고 국민의힘이 내홍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정치권에서는 TK와 PK 지역 의원 간 견해차가 당분간 지속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출범을 앞두고 여야 간 갈등의 수위가 높아지고 있다. 여야가 강하게 충돌할 경우, 내년도 예산안 심사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22일 주요이슈들을 모았다.


◆서울 닷새 연속 세 자릿수 기록하나… 신규 확진 90명 ☞(원문보기)

최근 서울 지역의 코로나19 확산세를 고려하면 닷새 연속으로 세 자릿수를 기록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22일 서울 자치구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90명 발생했다. 서울 누적 확진자는 7603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공공기관은 하루 먼저 ‘2단계’ 돌입(서울=연합뉴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인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22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대본 회의 결과 브리핑을 하고 있다.
공공기관은 하루 먼저 ‘2단계’ 돌입(서울=연합뉴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인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22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대본 회의 결과 브리핑을 하고 있다.

◆박능후 “3차 유행 본격화… 지난 2~3월·8월 보다 더 위험” ☞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차장은 22일 코로나19 정례브리핑을 통해 “현재의 상황은 매우 엄중하고 심각하다”며 “지난 2~3월의 대구·경북 유행이나, 8월의 수도권 유행에 비교해서도 이번 세 번째 유행은 더 위험하다”고 밝혔다.


◆김동연 전 부총리 “승자독식 구조 깨야… 경제혁신 위해 공감혁명” ☞

김동연 전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유쾌한반란 이사장)이 경제해법을 위해 승자독식 구조를 깨고 경제혁신을 위한 공감혁명을 제안했다. 김동연 전 부총리는 22일 오후 7시 10분부터 방영된 KBS ‘명견만리Q100’에 강연자로 출연해 ‘한국 경제의 킹핀을 찾아라’라는 주제로 승자독식구조와 공감혁명, 혁신 등에 대해 강연했다.


◆공수처 갈등 격화… 예산안 ‘불똥’ 우려 ☞

22일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2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 법안심사소위에서 공수처법 개정안을 처리할 방침이다. 민주당은 공수처의 연내 출범을 위해 공수처법을 개정하겠다며 속도전에 나섰다. 민주당은 야당의 비토권을 무력화하는 방향으로 공수처법을 개정할 것으로 관측된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수도권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격상된 19일 서울 광화문 인근 식당가에서 직장인들이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이틀 연속 300명대를 넘어섰다. ⓒ천지일보 2020.11.19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수도권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격상된 19일 서울 광화문 인근 식당가에서 직장인들이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이틀 연속 300명대를 넘어섰다. ⓒ천지일보 2020.11.19

◆수도권, 24일 0시부터 ‘거리두기 2단계 격상’… 호남권 ‘1.5단계’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면서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닷새 연속 300명대를 기록한 가운데 정부가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를 오는 24일 0시부터 2주간 2단계로 격상하기로 결정했다. 또 광주와 전북·전남 등 호남권에 대해선 1.5단계로 올리기로 했다.
 

◆‘가덕도 신공항’ 두고 내홍 휩싸인 국민의힘… 분열 차단에 총력 ☞

22일 정치권에 따르면 가덕도 신공항 사태와 관련 국민의힘 안팎에서는 내년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적전분열은 필패”라고 주장하며 내홍과 분열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국민의힘은 김해 신공항 백지화와 관련한 문제에 대해 감사원에 감사를 요청하는 것과 동남권 신공항 건설에 최대한 협력하겠다는 ‘투트랙’으로 접근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美, 코로나19 누적 1200만명 넘어… 6일만에 100만명 늘어 ☞

미국에서 21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진자가 120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미 존스홉킨스대학에 따르면 이날 미국의 누적 코로나19 확진자 수를 1201만 9960명으로 집계했다. 이는 지난 15일 누적 확진자 1100만명을 넘어선 뒤 6일 만에 100만명이 추가된 것이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법무부, 감사원 등에 대한 종합국정감사에서 잠시 생각에 잠겨 있다. (제공: 국회) ⓒ천지일보 2020.10.26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법무부, 감사원 등에 대한 종합국정감사에서 잠시 생각에 잠겨 있다. (제공: 국회) ⓒ천지일보 2020.10.26

◆이르면 이번 주 1차 개각… 추미애·김현미·박영선 거취 관심 ☞

문재인 대통령의 임기 후반기를 안정적으로 마무리하기 위한 개각 시계가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정치권에선 구체적 교체 대상들이 거론되고 있다는 점이 이를 증명한다. 22일 청와대와 여권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개각을 2차례 정도 순차적으로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르면 1차 개각이 이번 주에 이뤄질 전망이다.
 

◆“악마의 삶 끝내겠다” 조주빈, 오는 26일 1심 선고 ☞

미성년자 등 여성을 협박, 성 착취물을 만들고 유포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텔레그램 ‘박사방’의 운영자 ‘박사’ 조주빈(24)에 대한 1심 선고가 오는 26일 나온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0부(이현우 부장판사)는 26일 조주빈에 대해 선고한다. 조주빈과 함께 박사방에서 활동한 5명에 대해서도 선고가 내려진다.


◆‘잠룡 검증대’ 된 野 초선모임… 유승민‧안철수‧홍준표도 등판 ☞

국민의힘 초선 의원들의 모임인 ‘명불허전 보수다’에 야권 잠룡들이 등판하면서 사실상 잠룡의 검증대로 몸집을 불려나가고 있다. 22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최근 대권 도전을 공식화한 유승민 전 의원이 오는 25일 명불허전 보수다에서 특강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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