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11월 코스피 순매수, 약 7년 만에 최대… 역대 최고액 세울까
외국인 11월 코스피 순매수, 약 7년 만에 최대… 역대 최고액 세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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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20일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2547.42)보다 6.08포인트(0.24%) 오른 2553.50에 마감한 20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859.94)보다 10.24포인트(1.19%) 오른 870.18에,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115.6원)보다 1.3원 내린 1114.3원에 마감했다.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20일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2547.42)보다 6.08포인트(0.24%) 오른 2553.50에 마감한 20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859.94)보다 10.24포인트(1.19%) 오른 870.18에,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115.6원)보다 1.3원 내린 1114.3원에 마감했다.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이달 들어 국내 주식시장에서 외국인이 7년 2개월 만에 가장 큰 규모로 주식을 사들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 20일까지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5조 4264억원을 순매수했다. 아직 6거래일이 남아있긴 하지만, 현재까지 외국인 순매수액은 2013년 9월(7조 6362억원) 이후 7년 2개월 만에 가장 많다. 월 기준 외국인의 역대 순매수 순위에서도 4번째에 해당한다.

외국인은 이달 15거래일 가운데 딱 하루(4일)를 제외하고는 순매수 기조를 유지했다. 지난 15일부터는 12일 연속 순매수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15일 하루 순매수 규모는 역대 9위인 1조 1348억원에 달했다. 이 같은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지난달 말 2267.15였던 코스피 지수는 지난 20일 2553.50에 마감해 12.6%에 달하는 상승률을 기록했다.

올해 들어 외국인은 1월과 7월을 제외하고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순매도를 보였다.

11월 남은 일수는 6거래일로 역대 최고 순매수액에는 약 2조원 모자라는데 2013년 9월(7조 6362억원)의 역대 최고치를 경신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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