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룡 검증대’ 된 野 초선모임… 유승민‧안철수‧홍준표도 등판
‘잠룡 검증대’ 된 野 초선모임… 유승민‧안철수‧홍준표도 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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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허은아 포털공정대책 특별위원회 위원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네이버의 추미애 법무부 장관 검색조작 의혹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천지일보 2020.9.21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허은아 포털공정대책 특별위원회 위원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네이버의 추미애 법무부 장관 검색조작 의혹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천지일보 2020.9.21

오는 25일 유승민 특강 진행

다음 달 안철수, 홍준표 등판

[천지일보=이대경 기자] 국민의힘 초선 의원들의 모임인 ‘명불허전 보수다’에 야권 잠룡들이 등판하면서 사실상 잠룡의 검증대로 몸집을 불려나가고 있다.

22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최근 대권 도전을 공식화한 유승민 전 의원이 오는 25일 명불허전 보수다에서 특강을 진행한다.

다음 달 2일에는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연사로 나서고 홍준표 의원이 나와 강연할 예정이다. 다음 달까지 이어지는 강연에서는 잠룡들이 집권의 중요성을 주제로 얘기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잠룡인 원희룡 제주지사는 지난 7월 15일에,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같은 달 22일에 이미 이 모임에 참석한 바 있다. 아울러 지난 18일에는 최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금태섭 전 의원이 초빙돼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시사하기도 했다.

이로 인해 정치권에서는 명불허전 보수다는 야권 잠룡들이 초선들과 스킨십을 넓히는 채널로 자리매김 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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