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 집(출처: MBC ‘전지적 참견 시점’)
김성령 집(출처: MBC ‘전지적 참견 시점’)

김성령 나이 54세… 집+남편 직업+훈남 아들 ‘화제’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김성령 나이, 집, 아들, 남편 등에 관심이 쏠린다.

21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김성령의 집이 공개됐다.

한강뷰가 보이는 김성령을 집을 본 제이쓴은 “굉장히 조합을 잘해놓으신 것 같다”라며 감탄했다.

널찍한 거실에는 대리석과 센스 있는 소품들이 눈에 띄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김성령은 나이 54세임에도 동안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성령은 “아들이 ‘김성령 여신이다’는 기사를 보면 ‘엄마의 실제 모습을 봐야 한다’고 말한다”고 솔직하게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성령의 남편의 직업은 아이스링크와 관련된 사업을 하는 아이리스타의 대표로 알려져 있다.

한편 김성령은 과거 한 방송에서아들을 낳을 때 마다 남편이 1억씩 주기로 했다는 소문에 대해 “실제로 둘째 낳을 때는 좀 받았다”고 말해 화제가 된 바 있다.

김성령 (출처: 김성령 인스타그램)
김성령 (출처: 김성령 인스타그램)

김성령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어플로 가려졌음에도 불구, 엄마를 빼닮아 훈훈함을 자랑하는 김성령의 아들이 눈길을 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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