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충남 아산시에 지난 21일 선문대 기숙사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발생해 대학관련 누적 확진자가 20명(아산 9명, 천안 11명)으로 늘었다.
아산시에 따르면 아산#117번(20대, 충남#780, 경기도 안양시)·아산#118번(20대, 충남#781, 대구광역시 동구)은 선문 대학 전수검사 대상로 지난 20일 아산시보건소 현장선별검사소에서 검사 후 21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키워드
박주환 기자
bumpark31@naver.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 [천안 코로나 현황] 25일 연속 164명 확진자 발생… 누적 422명
- 오세현 아산시장 “선문대 집단감염… 지역사회 전파 차단에 총력”
- 노량진학원·운동모임 등 일상 곳곳서 집단발병… “전국 대유행 중대기로”
- [아산 코로나 현황] 선문대 관련 2명 추가 확진… 누적 16명
- 닷새 연속 300명대 확진… “2단계↑ 논의”
- [아산 코로나 현황] 선문대 관련 확진자 21명으로 늘어
- [천안 코로나 현황] 40대 확진자 1명 추가 발생… 누적 423명
- 전문가들 “수도권 거리두기 2단계 격상, 늦었지만 다행”
- [아산 코로나 현황] 선문대 2520명 전수검사자 外 2명 확진… 누적 24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