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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신창원 기자] 닷새 연속 300명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 19) 감염증 확진자가 발생한 22일 오전 인천시 미추홀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 구급차를 타고 온 한 시민이 의료진 안내에 따라 진료실로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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