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출처: 미나 인스타그램)
미나(출처: 미나 인스타그램)

미나 나이 무색한 탄탄 몸매+미모… 17살 연하 류필립과 달달한 일상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가수 미나가 수준급 폴댄스가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미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하루도 힘차게^^ #유행 #댄스 #폴댄스 #동영상 #selfie #trend #일상”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미나 류필립(출처: 미나 인스타그램)
미나 류필립(출처: 미나 인스타그램)

공개된 영상 속 미나는 복근이 드러나는 짧은 상의와 핫팬츠를 착용하고 거실에 설치된 봉을 잡고 폴댄스를 추기 시작했다. 특히 미나는 탄탄한 복근과 군살 없는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미나는 올해 나이 49세다. 미나의 남편 류필립은 올해 나이 32세다. 두 사람은 지난 2018년 17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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