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성완 기자] 국방부는 군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6명 발생했다고 21일 밝혔다.
국방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추가 확진자는 육군 간부 2명(인천·포천), 육군 공무직근로자 2명(홍철·철원), 공군 간부 1명(서산), 국방직할부대 병사 1명(과천) 등이다.
이날 기준 군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91명으로 늘었고 치료·관리 중인 확진자는 5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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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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