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10일 서울광장 무대에서 열린 ‘2011 미스 글로벌 뷰티 퀸(Miss Global Beauty Queen in Korea) 세계대회’ 본선대회에서 각 나라 미스대표가 열띤 레이스를 펼쳤다.
본상 수상자로는 ▲위너=마리아나 노딸란젤로(20, 브라질, 가운데) ▲2위=정해미(23, 한국, 오른쪽에서 두 번째) ▲3위=다니엘 번즈(24, 호주, 왼쪽에서 두 번째) ▲4위=나탈리아 치코바(21, 러시아, 오른쪽 첫 번째) ▲5위=케이렌 마레쓰(20, 남아프리카공화국, 왼쪽에서 첫 번째) 양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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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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