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아내(와이프) 전미라(출처: 전미라 인스타그램)
윤종신 아내(와이프) 전미라(출처: 전미라 인스타그램)

‘윤종신♥’ 전미라, 175㎝ 넘사벽 몸매 비율 공개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가수 윤종신의 아내 전미라가 근황을 공개했다.

전미라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상체도 하체도 참 곧은 몸. 여러분 테니스를 하면 즐겁게 운동하면서 몸이 예뻐지는 걸 아시나요?”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테니스가 전신운동인 것은 다들 알고 계시겠지만 300 안밖의 무게의 라켓을 휘두르면 점점 쳐지고 펠리칸이 되는 팔뚝은 탄력이 생겨 올라붙고 쉴새없이 뛰어다니며 비틀어 스윙을 하는 동작에 등과 코어에 지방이 줄어들어요. 기본적으로 유산소 운동이기에 당연히 지방은 연소되고 필요한 근육양은 늘어나구요”라고 전했다.

사진 속 전미라는 길쭉하게 뻗은 다리부터 큰 키 등 아름다운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전미라는 지난 2006년 가수 윤종신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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