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지일보 이상면 사장(오른쪽)이 미스 호주 대표에게 천지일보 스폰서 상을 수여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10일 저녁 서울광장 무대에서 펼쳐진 ‘2011 미스 글로벌 뷰티 퀸(Miss Global Beauty Queen in Korea) 세계대회’의 본선대회에서 3위에 오른 미스 호주대표가 천지일보 스폰서 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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