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이은지, 우월 몸매+예뻐진 외모 ‘눈길’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개그우먼 이은지가 근황을 전했다.
이은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은지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이은지는 물오른 미모와 우월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은지는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다. 이은지는 2014년 tvN ‘코미디빅리그’으로 데뷔해 다방면에서 활동 중이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박혜민 기자
ok1984phy@naver.com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