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 도우미들이 KT 전시관에서 NFC(근거리무선통신)을 이용한 전자명함, 메뉴판, 모바일쿠폰, NFC 통합결재 등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 KT)

[천지일보=이승연 기자] KT는 11일부터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IT 전시회인 월드IT쇼2011에 참가해 미래의 스마트 라이프 기술들을 선보인다.

KT전시관에서는 NFC(근거리무선통신)를 이용한 전자명함, 메뉴판, 모바일쿠폰, NFC 통합결재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KT는 월드IT쇼 기간에 총 4000명의 관람객에게 NFC로 결재한 도넛을 증정하고 2000명의 관람객에게 NFC 전자명함을 만들어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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