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서울대공원으로 동물원속 나무여행 가볼까?
과천 서울대공원으로 동물원속 나무여행 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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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서울대공원은 언택트 식물프로그램 ‘동물원속 나무여행’을 내년 3월 31일까지 선보인다.

‘동물원속 나무여행’은 동물원에서 자라는 21종의 나무를 찾아 떠나는 여행 컨셉의 비대면 식물프로그램이다.

두 가지 추천 여행코스는 ‘나무여행’ 지도를 보고 취향에 맞게 선택해 관찰 여행을 떠나면 된다.

길은 동물원 아래에 있는 고릴라길과 동물원 위쪽에 위치한 카피바라길 2가지로 나뉜다.

고릴라길은 동물원 정문 느티나무부터 시작하며 도토리가 귀여운 졸참나무 가을철 달콤한 향기를 선물해주는 계수나무아름다운 단풍으로 감탄을 자아내는 복자기 은행나무 등 12종류를 만나볼 수 있다.

카피바라길은 퓨마, 재규어사에서부터 시작하며 꽈리모양의 열매가 특이한 모감주 나무, 꽃이 튤립을 닮은 백합나무, 수피가 하얀 소나무인 백송, 팽나무 군락지 등 9종류를 만나 볼 수 있다.

타인과의 접촉 없이 나무가 표시된 지도를 가지고 동물원 내 21종의 나무를 찾아 떠나면 된다.

화면제공: 서울대공원TV
구성/편집: 이지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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