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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AP/뉴시스]한국 축구 대표 선수들이 17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 인근 마리아 엔처스도르프의 BSFZ 아레나에서 열린 카타르와의 평가전을 승리로 마치고 자축하고 있다. 한국 대표팀은 전반 황희찬과 황의조의 골로 2-1 승리를 거뒀다. 황희찬은 경기 시작 16초 만에 골을 넣어 한국 축구 역사상 최단 시간 A매치 득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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