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16일 경남혁신도시 LH3단지 아파트에서 개최된 ‘LH늘찬작은도서관’ 개관식에서 변창흠 LH 사장(사진 오른쪽 네 번째), 조규일 진주시장(가운데)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이날 변창흠 LH 사장은 “새롭게 개관한 작은도서관이 안락한 사랑방처럼 꾸며졌다”며 “입주민들이 편히 독서를 즐기는 동시에 입주민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작은도서관은 영‧유아부터 청년, 노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에 맞춘 리모델링을 마치고 111㎡ 규모로 개관했다.ⓒ천지일보 2020.11.16

[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16일 경남진주혁신도시 LH3단지 아파트에서 열린 ‘LH늘찬 작은도서관’ 개관식에서 변창흠 LH 사장(오른쪽 네번째), 조규일 진주시장(가운데)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변창흠 LH 사장은 “입주민들이 편히 독서를 즐기도록 안락한 사랑방 공간으로 꾸며졌다”며 “새롭게 개관한 작은도서관이 입주민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작은도서관은 영‧유아부터 청년, 노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에 맞춘 리모델링을 마치고 111㎡ 규모로 이날 개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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