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대구=송해인 기자] 16일 오전 신천지 대구교회 코로나19 완치자들이 대구육상진흥센터에서 3차 혈장 공여에 참여하고 있다. 3차 혈장 공여는 내달 4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송해인 기자
ssong2182@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 [천지포토] 신천지, 혈장 공여 전 혈압 체크부터
- 신천지예수교회 “코로나19 종식 염원”… 15일 오후 3시 종교인 총 기도회 진행
- GC녹십자 ‘코로나19 혈장치료제’ 치료목적사용 추가승인… 신천지 추가 혈장공여 예정
- [천지일보 시론] 혈장공여는 ‘진리의 사랑’… 한 생명이 천하보다 귀하다
- 신천지 3차 단체 혈장공여, 16일부터 3주간 대구 실내경기장서
- [천지일보 사설] 세 번째 혈장공여 나서는 신천지를 보며
- 신천지 4000여명, 3번째 혈장공여 나선다… 방역당국 “신천지 측에 깊이 감사”
- GC녹십자 코로나19 혈장치료제 사용 늘어나… 3차 생산 돌입
- [천지포토] 단체로 혈장공여하는 신천지 신도들
- [현장in] 신천지, 3차 혈장공여 시작… 방역당국 “신천지 측에 깊이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