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지난 13일 진주시 정촌 뿌리일반산업단지에서 입주 1호 기업인 ㈜범우에이텍(대표 이창화)가 진주시복지재단에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이날 이창화 대표는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나눔 실천을 위한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천지일보 2020.11.15

[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지난 13일 진주시 정촌 뿌리일반산업단지에서 조규일 진주시장(가운데)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입주 1호 기업인 ㈜범우에이텍(대표 이창화, 왼쪽)이 진주시복지재단에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이날 이창화 대표는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나눔 실천을 위한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제공: 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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