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의궤 3차 반환분 12일 도착
외규장각 의궤 3차 반환분 12일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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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천지일보=김지윤 기자] 프랑스국립도서관(BNF)이 소장한 외규장각 도서 가운데 의궤 3차 반환분이 오는 12일 국내로 돌아온다.

외교통상부는 외규장각 의궤 3차분 70여 권이 12일 오후 2시께 아시아나항공 여객기에 실려 인천공항에 도착한다고 9일 밝혔다.

의궤는 통관 절차를 거쳐 용산 국립중앙박물관 수장고로 운송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달 14일 1차 75권, 같은 달 29일 2차분 70여 권이 반환된 바 있다. 프랑스가 영구 임대로 반환을 약속한 의궤 297권은 이달 27일 4차분을 마지막으로 모두 국내 땅을 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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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 2011-05-10 00:49:57
오욕의 시간들을 견디고 당당히 대한항공으로 조국의 땅을 밟게 되니 조상님들이 얼마나 감개무량할까요?
여전히 힘없고 가난한 조선이 아니라 1세기 만에 세계가 주목할 경제 성장을 이룬 대한민국이라서 더 뿌듯하네요~

최서우 2011-05-09 19:42:59
고국으로 돌아올 의궤가 어떤 모습인지 빨리 보고 싶네요. 오랜 세월동안 고국이 아닌 다른 나라에서 있다가 오는 건데,,
역사가 깊은 것일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