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2020.11.13
ⓒ천지일보 2020.11.13
ⓒ천지일보 2020.11.13
ⓒ천지일보 2020.11.13
ⓒ천지일보 2020.11.13
ⓒ천지일보 2020.11.13
ⓒ천지일보 2020.11.13
ⓒ천지일보 2020.11.13
ⓒ천지일보 2020.11.13
ⓒ천지일보 2020.11.13
ⓒ천지일보 2020.11.13
ⓒ천지일보 2020.11.13
ⓒ천지일보 2020.11.13
ⓒ천지일보 2020.11.13
ⓒ천지일보 2020.11.13
ⓒ천지일보 2020.11.13
ⓒ천지일보 2020.11.13
ⓒ천지일보 2020.11.13
ⓒ천지일보 2020.11.13
ⓒ천지일보 2020.11.13
ⓒ천지일보 2020.11.13
ⓒ천지일보 2020.11.13

[천지일보=박선아 기자] 탁 트인 바다는 상상만 해도 기분이 좋죠. 이런 바닷길을 자전거를 타고 달린다면 어떨까요. 행정안전부가 자전거를 타며 바다를 즐길 수 있는 ‘바다를 품은 자전거길 40’을 선보였습니다. 이 가운데 몇 곳을 소개합니다.

※40곳에 대한 세부적인 지도와 여행 팁 등은 자전거 행복나눔 사이트(www.bike.g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군산시(고군산군도)

진도군(쉬미항~청용삼거리)

신안군(임자도)

신안군(흑산도)

강진군(강진만)

영광군(영광대교~동백마을)

울릉도

포항시(형산강~호미곶)

제주도(우도 해안로)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