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령(출처: SNS)
김예령(출처: SNS)

김예령 나이 53세… 우월 미모 딸 김수현 누구?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배우 김예령이 딸 김수현과 함께 12일 ‘알약방’에 출연했다.

이에 김예령 김수현 모녀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1966년생 김예령 나이는 올해 53세. 딸 김수현 나이는 32세다.

특히 김예령 딸 김수현은 연예인 엄마 못지않은 미모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예령은 1992년 영화 ‘백치애인’ 조연으로 연기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197년 영화 ‘성철’에서 삭발까지하는 연기 투혼을 빛냈고, 다양한 드라마 등에 출연하며 여전히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김수현 역시 엄마의 뒤를 이었다. 2014년 연극 ‘이바노프’로 데뷔했으며, 스타의 등용문인 영화 ‘여고괴담5’에 출연한 바 있다.

김수현 남편은 야구선수 윤석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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