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상공에 두 사람이 탑승 가능한 드론 택시가 날아올랐습니다.
서울시와 국토부는 11일 서울 여의도에서 국내 처음으로 드론 택시 시범 운행을 진행했습니다.
서울시와 국토부는 23년에 소방용으로 도입한 후 25년에는 상용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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