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희 동안 근황미모… 훈남 남편 누구?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배우 김원희가 근황을 전했다.
김원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느즈막이 출근~ 이런 스케줄 아~주 좋아 목욕하니 티나네 ㅋ 우리 성실한 희재 매니저님 나의 당보충을 위해 과자를 한 바가지 준비해 주셨네. 담엔 바나나킥도 좀”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원희는 출근길 차량 내부에서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특히 김원희는 변함없는 동안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원희는 올해 나이는 49세다.
한편 김원희는 지난 1992년 MBC 2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 ‘백년손님’ ‘패밀리가 떴다2’ ‘나의 영어사춘기’ 등 방송의 진행을 맡았다.
또한 김원희는 지난 2005년 연애 15년 만에 2살 연상의 첫사랑 사진작가 손혁찬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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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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