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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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심, 이혼 후 근황 뭐길래?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가수 겸 피아니스트 노영심 근황에 관심이 쏠린다.

9일 방송된 KBS ‘전교톱10’에서 변진섭이 연예인 판정단으로 출연했다.

이에 앞서 변진섭은 ‘희망사항’ 무대를 선보였다.

이런 가운데 ‘희망사항’을 작사·작곡한 노영심에 대한 관심이 쏠리는 상황.

노영심은 이화여자대학교 피아노과 재학 중이던 1989년 자신이 작사·작곡한 가수 변진섭의 ‘희망사항’이 인기를 끌며 주목받았다.

노영심은 전남편인 영화감독 한지승과 2018년 이혼 소식을 전했다. 현재 피아니스트로 활동하며 지난해 걸그룹 최초로 ‘네이처’에게 곡을 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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