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7일 서울 종로구 종묘 정전에서 2020년 종묘대제가 봉행되고 있다.종묘는 조선 역대 왕과 왕비의 신주를 모셔놓은 왕실의 사당으로 1995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으며 의례(종묘제례)와 음악, 무용(종묘제례악)은 2001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됐다.한편 올해 종묘대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무관중으로 진행됐다. 2020.11.7

 (서울=연합뉴스) 7일 서울 종로구 종묘 정전에서 2020년 종묘대제가 봉행되고 있다.종묘는 조선 역대 왕과 왕비의 신주를 모셔놓은 왕실의 사당으로 1995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으며 의례(종묘제례)와 음악, 무용(종묘제례악)은 2001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됐다.한편 올해 종묘대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무관중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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