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경남 ‘진주남강유등축제’를 비롯한 진주 10월 축제가 코로나19 상황으로 10년 만에 취소된 가운데 6일 저녁 진주성과 남강변 일대에서 ‘찾아가는 유등’이 전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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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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