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가족으로 전파 이어져’
'하루 5명, 누적 335명'
[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충남 천안시에 6일 저녁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N차 전파로 50대가 또 추가로 코로나19에 확진돼 하루 5명이 증가했다.
천안시에 따르면 ▲천안#335(50대, 구성동)은 천안#331의 접촉자(가족)로 6일 동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확진판정을 받았다.
천안#331(20대)은 천안#318(감염경로 미확인)의 접촉자(지인)로 6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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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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